여성출연자들 앞에서 "저희가 고기굽겠다 강조"
고기굽는내내 자기는 뒤에서 지휘만 하고 고기안구움. 다른 남자출연진들 열심히 고기구움
고기 다굽고 테이블에서 먹을때 여성출연진들에게
한말 ㅋㅋㅋ
104호 남이 맘에들어하는 여성출연진은 105호 108호
물에빠지면 구할 여성출연진 107호
첫날 105호를 선택한 104호남
앞에서 젠틀하고 겸손한 모습 보여줌.
그후 다음날 자기소개후
자기가 픽한 여자 남자들 앞에서 디스시작.
자기가 관심이 없는 여성출연진만 유일하게 칭찬 ㅋㅋ
그날 바로 남자앞에서 디스시전한 108호방 감.
105호 앞에서는 고민되는 사람 없다고 말함.
풀파티에서 자리 앉으려는데 105호 108호가 멀리있으니까
갑자기 어색한 분위기 이용해서 여성분들이 먼저 앉고 그다음 남자가 앉겠다고 말하면서 105호 108호 따라 후다닥 앉음. ㅋ
수영장 풀에 있는 공을 먼저 가져오는 남성출연진에게 데이트할 기회를 주겠다고
PD가 규칙설명하니까, 혼자 벌떡 일어나서 뛰어감 ㅋㅋㅋ
극혐.. 여우도아니고 존나 다티나서 어딜가도 욕먹고 은따당할st
출발 짤까지가 끝인거야?
남자나 여자나 저런 사람 무리에 있으면 서서히 티가 나
솔직히 저런 애들 눈치 못채는 사람들 바보 같음 ㅋㅋ
일반인 예능 보면 꼭 저러는 애들 1명씩 있음
다 안저러고 저렇게 1명만 하는거 보면 특정 성별의 특성이아니라 저 사람의 인성임
나 이거 본방으로 본 한줌단인데ㅋㅋㅋ 쇼방에서도 반응 안좋았음
자리배치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되니까 분위기 몰아가서 다시 하고 되도않는 의자왕 놀이잼. 그때 다른 남자들 말 거의 못함
저 사람 프런코4에서 모델로 나온적 있는데 ㅋㅋ
하.. 뒷말 나오기 딱 좋은 스탈이네. 지딴엔 계획대로 되고 있어 이러겠지......
말 없이 잘 챙겨주는 스타일 좋아하지 저렇게 떠벌떠벌 입만 움직이고 몸은 안 움직이면 ;;;다 보이고 걸러짐...
ㄹㅇ 여자가 여우기본값인가?
다받음
내말잌ㅋㅋㅋㅋ
여우 FOX아니고 女友냐곸ㅋㅋㅋ
근데 이상한 건 왜 다른 사람들은 저 사람이 저러도록 그냥 두는 거야?
진짜 정떨어지는 스탈 ㅋㅋㅋㅋㅋ
여우가 아니고 저질이네ㅋㅋ
바보 바보 바보야~ 너만 모르고 다안다~
저렇게 나대는거자체가 비호감 흑
뭔가 막 급해보이는 눈빛 좀 소름이야 ㅠㅠ
짱구 굴리는 소리 다 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진짜 별로였는데 마지막까지 ㅋㅋㅋ텅텅이더라
심지어 여우같지도 않아보이는데..... 캡쳐만 봐서 그런건지.
근데 저런 거 무지 티남ㅋㅋㅋㅋ첨엔 모르고 넘어가도 알아채는 사람은 반드시 나옴ㅋㅋㅋㅋㅋㅋ
남자판 여우라니? 평범한 남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