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참가 계약서가 부당하다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미스터트롯’ 측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11일(오늘) ‘미스터트롯’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유사한 계약이며, 사전에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특별히 불공정하다는 의견은 없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출연자들과 사전에 협의된 사항”이라면서 “출연진 역시 적극 동의했다”고도 덧붙였다.
http://m.beffreport.com/news/articleView.html?idxno=75021
개양아치들ㅡㅡ
11일(오늘) ‘미스터트롯’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유사한 계약이며, 사전에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특별히 불공정하다는 의견은 없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출연자들과 사전에 협의된 사항”이라면서 “출연진 역시 적극 동의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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