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436312
먼저 라이언 전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주제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나야 나 (PICK ME)'의 독특한 녹음 방식에 관해 설명했다.
라이언 전은 "F조에 속한 연습생을 제외하고 약 80명이 로테이션으로 녹음했다"면서 "잘하는 연습생만 남기고 로테이션을 시켰는데 끝까지 남아있던 멤버가 옹성우·이대휘였다"고 말했다.
또 라이언 전은 "워너원으로 데뷔한 멤버들과 '나야 나 (PICK ME)'를 재녹음하면서 황민현이 잘 된 모습을 보는 게 감동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라이언 전은 '곡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리는 그룹'으로 최근 함께 작업했던 오마이걸을 꼽았다. 그는 "오마이걸이 4~5시간 만에 정확하게 곡을 잘 표현해내더라"고 감탄했다.
라이언 전은 '진짜 노래 잘 만든다고 생각했던 사람'으로 DJ 정일훈을 지목하며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즉석에서 제안했는데, 이에 DJ 정일훈도 "작업실로 찾아뵙겠다"고 화답하며 곡 작업을 약속했다.
먼저 라이언 전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주제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나야 나 (PICK ME)'의 독특한 녹음 방식에 관해 설명했다.
라이언 전은 "F조에 속한 연습생을 제외하고 약 80명이 로테이션으로 녹음했다"면서 "잘하는 연습생만 남기고 로테이션을 시켰는데 끝까지 남아있던 멤버가 옹성우·이대휘였다"고 말했다.
또 라이언 전은 "워너원으로 데뷔한 멤버들과 '나야 나 (PICK ME)'를 재녹음하면서 황민현이 잘 된 모습을 보는 게 감동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라이언 전은 '곡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리는 그룹'으로 최근 함께 작업했던 오마이걸을 꼽았다. 그는 "오마이걸이 4~5시간 만에 정확하게 곡을 잘 표현해내더라"고 감탄했다.
라이언 전은 '진짜 노래 잘 만든다고 생각했던 사람'으로 DJ 정일훈을 지목하며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즉석에서 제안했는데, 이에 DJ 정일훈도 "작업실로 찾아뵙겠다"고 화답하며 곡 작업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