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배종옥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알렸다.
배우 배종옥 박철민 등은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종옥은 “데뷔 초에 몸무게 45kg 밖에 안 나갔다. 53kg이 적정 체중이다”고 말했다. 배종옥의 데뷔 초 모습이 동시에 공개, 눈길을 끌었다.
MC 안정환은 “체중 유지 방법이 있느냐”고 묻자 배종옥은 “살이 찌면 바로 뺀다. 그걸 오래 두지 않는다. 매일 일어나면 몸무게를 체크한다. 제 몸에 맞고, 좋은 걸 먹는다. 전 ‘금음체질’이다.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더라. 운동은 걷기 위주”라고 답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13&aid=0001020412&rankingType=default&rankingDate=20180227
배우 배종옥 박철민 등은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종옥은 “데뷔 초에 몸무게 45kg 밖에 안 나갔다. 53kg이 적정 체중이다”고 말했다. 배종옥의 데뷔 초 모습이 동시에 공개, 눈길을 끌었다.
MC 안정환은 “체중 유지 방법이 있느냐”고 묻자 배종옥은 “살이 찌면 바로 뺀다. 그걸 오래 두지 않는다. 매일 일어나면 몸무게를 체크한다. 제 몸에 맞고, 좋은 걸 먹는다. 전 ‘금음체질’이다.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더라. 운동은 걷기 위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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