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 예정인 '미우새'에서는 김건모가 신부 장지연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이 방영될 예정이다. 이들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법적인 부부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러포즈 장면을 방송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계획이었다. 실제로 예고편까지 이미 공개된 상태다
물론 강용석 변호사의 주장은 현재까지는 의혹 제기일 뿐이다.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지만 이 경우 진위 여부는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는 셈이다. 하지만 방송사 입장에서는 진위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해당 부분을 예정대로 내보낼 수 있을지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다수의 매체들은 관계자의 말을 빌어 아직까지 김건모의 프러포즈 장면 방송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http://kpenews.com/ViewM.aspx?No=346297#_enliple
물론 강용석 변호사의 주장은 현재까지는 의혹 제기일 뿐이다.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지만 이 경우 진위 여부는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는 셈이다. 하지만 방송사 입장에서는 진위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해당 부분을 예정대로 내보낼 수 있을지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다수의 매체들은 관계자의 말을 빌어 아직까지 김건모의 프러포즈 장면 방송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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