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는 1화부터 매주 빼먹지 않고 볼 정도로 애청했거든
근데 ㅈㅈㅇ터지고 왠지 안보게 되다가 ㅇㄱㄴㅈ등 별로 안좋아하는 게스트불러서 계속 안챙겨보게 됨..
그러다가 요즘 다시 여행다니는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서 더짠내투어부터 보려니까 너무 회차가 많은거야ㅜㅜ
다 보고 싶은데 쉬는날 몰아보려고 해도 몰아볼 수가 없는 분량이더라고ㅜ
그래서 재밌는 편 좀 추천해주세여 짠내투어 2기?라고 해야되나 더짠내투어부터
아 나는 베트남편이랑 박명수 투어가 제일 재밌고 좋았어! 노잼은 러시아...
불매운동전에 간거면 일본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