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이효리가 멱살잡고 가는 프로

아니 그냥 이효리 아니였으면 망했을프로 아니냐....★

원래 1때부터 제작진이 뭘 안해서 흥했던 프로..

1은 그래도 보기 괜찮았는데 2는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민박객 특징도 없는데다가 너무 많고 중구난방임

 

아이유박보검은 열정을 쏟아부으면서 편집을 하더만ㅋㅋㅋㅋㅋ 둘 외에 애정없는거 너무 티 남ㅋㅋㅋ 브금은 돌려쓰기 쩔고 존낰ㅋㅋㅋ 집 빌려준 효리상순하고 일만하는 윤아 너무 불쌍함 ㅠ 다음시즌 안했음 조켓어 아님 제작진이 덕질하려는 연예인 데려다가 집 짓고 민박찍든가

아니진짜 시즌1은 쫌 세련됐었어 ㅡㅜ 그래도 진짜 이번꺼는 후배한테 맡겼나싶게 초보느낌나 ㅡ

효리 윤아 때문에 본다....아휴 편집에 브금에 센스가 없어

같은 작진이 맞나 싶음 섭외 연출 전부 시즌1에 반도 못미치는거같아

솔직히 시즌1은 세련되고 힐링 느낌 낭낭했어. 투숙객들도 진짜 다들 개성 있었고.

그런데, 시즌2는.. 암전..

시청률은 자체 최곤게 신기해.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받은 이유 효리 윤아 상순 덕이다~!!

시즌1때랑 제작진이 바꼈나 느낌이 너무 달라

제작진 바뀐 거야? 손님들이 1에 비해 재미가 없어

그냥 효리상순윤아때매 보는 프로지.
1도 사실 제작진이 한건 딱히 없었는데 손님이 좋았고 2는 손님을 너무 받아
글거 겨울편은 손님 받아도 재밌었는데 봄편은 제작진이 하는게 뭐냐 싶음

난 딴거보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불만이야 ㅠㅠㅠㅠㅠㅠ

아 바이크타는 분들 나올때마다 나오는 노래때문에 짜증나서 못보겠어..

손님 뽑고 배정하는 센스가 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