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또 느끼는데 김국진 목소리가 진짜 다정해
샤이니 편 마지막 클로징 멘트가
종현이는 푸른밤에서 항상 마지막에 이렇게 얘기했어요
내일도 쉬러와요
팬들 속에 항상 따뜻한 쉼터 같은 샤이니가 되길 저희가 응원하겠습니다
이거 양요섭이었나 다른 아이돌도 이 멘트가 너무 인상적이었다고 했던거 같은데
클로징 멘트 자체도 너무 따뜻한데 김국진 목소리가 플러스 알파 시켜준 느낌 ㅠ
그리고 민호한테 질문하는데
민호야.
네!
정말 당일만 입었니?
막 하는데 순간 너무 다정해서 설레는거 뭔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