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리다가 신주아 태국 얘기 하길래 잠깐 봤는데
장동민….도 나왔더라고
신주아가 자기는 태국 사니까 한국에서 김장 너무 배워보고 싶다고 서효림한테 얘기하는데 서효림이 시어머니(김수미)가 다 하시고 자기는 할줄 모른다고, 나중에 한번 오시라고 하니까 신주아가 알았다 하고 웃으면서 얘기 마무리 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장동민이 껴들어서 신주아한테
“네 한번 김장하러 가세요 이 분은(서효림을 가리키며) 안가실테니까~”하면서 낄낄거림….
무슨 뉘앙스인 알지.. 원래 며느리가 해야 하는 일인데 며느리는 어차피 없을거다~ 이런……
존나 장동민 나오길래 쫌 보다 바로 넘겨야지 하고
5분도 안봤는데 저딴 소리 지껄임…..
다른 의미로 놀라워
장동민….도 나왔더라고
신주아가 자기는 태국 사니까 한국에서 김장 너무 배워보고 싶다고 서효림한테 얘기하는데 서효림이 시어머니(김수미)가 다 하시고 자기는 할줄 모른다고, 나중에 한번 오시라고 하니까 신주아가 알았다 하고 웃으면서 얘기 마무리 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장동민이 껴들어서 신주아한테
“네 한번 김장하러 가세요 이 분은(서효림을 가리키며) 안가실테니까~”하면서 낄낄거림….
무슨 뉘앙스인 알지.. 원래 며느리가 해야 하는 일인데 며느리는 어차피 없을거다~ 이런……
존나 장동민 나오길래 쫌 보다 바로 넘겨야지 하고
5분도 안봤는데 저딴 소리 지껄임…..
다른 의미로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