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드라마든 예능이든 시작할때 계절빨이 있는 것 같아. 예전에 이거 2월에시작했나? 시즌1은 계절에 맞는 느낌으로 봤는데 시즌2는 내내긴겨울을 지내고 봄을 기다리는데 효리네에서 주구장창 또 눈오는 얘기가 나와서 너무 싫었거든 사람도 너무 많고 힘들어보이고..
요즘 울집 티비에서 jtbc가 무료라 다시보는데 진짜 힐링이다.. 마침 어제 눈이 좀 와서그런가(막상 내발밑에 눈있는건 싫은 30대) 폭설때매 한명 늦게오고 재빈이는 아프고 게르에서 샹그리아 먹는거 보는데 로맨틱해... 다들술톤인데 왜 로맨틱하지 ㅋㅋ
윤아도 그때도 예쁘다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더예쁘다 노란패딩도 예쁘고 비비안웨스트우드가디건도 예쁘고 웃을때도예쁘고 고양이한테 눈을깜박일때도 예쁘네..
이제 곧 보검이나오는 5일차 보고있는데 윤아랑 보검이의 투샷을 기대하며 다음편을 누른다ㅋㅋ 왠지 겨울이 느껴지는 예능이야..
이제 저 집이 지오디 박준형나오는 예능 집으로 팔렸다며? 다시볼수없는 저 집안속의 효리,상순,개들이라 더 아련해 보이기도 하네 :)
요즘 울집 티비에서 jtbc가 무료라 다시보는데 진짜 힐링이다.. 마침 어제 눈이 좀 와서그런가(막상 내발밑에 눈있는건 싫은 30대) 폭설때매 한명 늦게오고 재빈이는 아프고 게르에서 샹그리아 먹는거 보는데 로맨틱해... 다들술톤인데 왜 로맨틱하지 ㅋㅋ
윤아도 그때도 예쁘다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더예쁘다 노란패딩도 예쁘고 비비안웨스트우드가디건도 예쁘고 웃을때도예쁘고 고양이한테 눈을깜박일때도 예쁘네..
이제 곧 보검이나오는 5일차 보고있는데 윤아랑 보검이의 투샷을 기대하며 다음편을 누른다ㅋㅋ 왠지 겨울이 느껴지는 예능이야..
이제 저 집이 지오디 박준형나오는 예능 집으로 팔렸다며? 다시볼수없는 저 집안속의 효리,상순,개들이라 더 아련해 보이기도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