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보고 있는 예능 중에 말해보자면
놀면뭐하니
런닝맨
어쩌다사장
출연자들은 나름 이거하랴 저거하랴 고군분투하는데 제작진이 제대로된 판을 안깔아줘
불 붙여보라고 하면서 출연자에게 부싯돌 쥐어주곤 장작은 안 깔아놓는 그런 느낌이랄까
출연자들은 용쓰는데 제작진들은 안일하게 일하는 거 같이 느껴져
놀면뭐하니
런닝맨
어쩌다사장
출연자들은 나름 이거하랴 저거하랴 고군분투하는데 제작진이 제대로된 판을 안깔아줘
불 붙여보라고 하면서 출연자에게 부싯돌 쥐어주곤 장작은 안 깔아놓는 그런 느낌이랄까
출연자들은 용쓰는데 제작진들은 안일하게 일하는 거 같이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