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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충격이다
진짜...아무리 없이 살아서 얼마나 인성이 팍팍하고 속이 좁고 생각이 없으면 저러냐.
가난하다고 다 성미가 졸렬하지 않다는 건 부부의 태도만 봐도 알 수 있다. 가난해도 딸 친구를 측은히 여길 줄 아는 부인에 반해 어린애 앞에서 별 치사한 이유로 상스러운 욕설과 폭력을 저지르는 남편. 정말 비교되고 남편의 저 행위는 가난으로 변명할 수 없는 비난당아 마땅한 부분이야.
어린 맘에 얼마나 상처가 됐을지 내 맘이 다 슬프고 분하다
어젠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서 나온 그 친구가 여기서 나온 친구인가보다 그 친구랑 만나고 어머니랑 영상통화하면서 엄청 울던데 의지 많이 됐었나봐
이성미도 안타깝고 그 딴 놈이랑 살아왔을 친구랑 친구 어머니는 어쩌냐 ㅠㅠㅠㅠ
헐... 진짜 충격이었겠다 ㅠㅠ 안아주고싶네
한남은 자살이 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