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배우편 정말 정말 너무 좋았다고 한다.
어느 장르에서건 연기에 임하는
배우들만의 그 반짝임을 사랑하고 존경하는데 ㅠㅠ
어제 이정은 배우의 토크로 속속들이 ,
배우들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
우주의 기운이 이정은 배우에게 모였다고는 하지만
연기 경력이 생각 이상으로 길기도 했고
워낙 성실하고 뜨거운 배우였기에 가능한 지금이겠지?
대화의 희열은 매 회차가 감동적이야.
유희열은 확실히 이런 토크쇼에 적합한 엠씨.
리액션도, 진행도 늘 만족스러워.
알쓸신잡도 빨리 내놨으면 좋겠고...
대화의희열도 다시 언넝 시작하길 기다린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