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단아하고 조신한 말투로 개족보라고 할 때부터 범상치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장이 어부라고 인정할 정도로 물고기 엄청 잡음ㅋㅋㅋㅋㅋ
홍보하러 나와서 홍보 다 잊어버리고 진짜 머리풀고 달리던데ㅋㅋㅋㅋㅋ
이상엽은 그래도 비즈니스 느낌이 좀 있었는데
박하선은 진짜 카메라 신경 안 쓰고 즐긴 느낌 ㅋㅋㅋㅋㅋㅋ
드라마도 차분한 역이라는데
흥분해서 돌고래 음역대 소리 계속 지르고 ㅋㅋㅋㅋ
열심히 하니까 너무 기특하고 귀엽고 그러더라
그릇도 만들고 초밥도 만들 줄 알고(심지어 냄비밥)
세상을 참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 같아서 배우고 싶어졌어ㅜㅠ
선장이 어부라고 인정할 정도로 물고기 엄청 잡음ㅋㅋㅋㅋㅋ
홍보하러 나와서 홍보 다 잊어버리고 진짜 머리풀고 달리던데ㅋㅋㅋㅋㅋ
이상엽은 그래도 비즈니스 느낌이 좀 있었는데
박하선은 진짜 카메라 신경 안 쓰고 즐긴 느낌 ㅋㅋㅋㅋㅋㅋ
드라마도 차분한 역이라는데
흥분해서 돌고래 음역대 소리 계속 지르고 ㅋㅋㅋㅋ
열심히 하니까 너무 기특하고 귀엽고 그러더라
그릇도 만들고 초밥도 만들 줄 알고(심지어 냄비밥)
세상을 참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 같아서 배우고 싶어졌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