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이 가장 높게 점쳐지고 있다지만
사실 나는 이태곤은 가끔 보는 게 좋아ㅠㅠ
킹태곤도 드라마 하게 되면 주인공일텐데, 호스트로 예능 나오기 쉽지 않을 것 같고..
또 나는 연예인 최애(?)가 안뇽경규라서
킹태곤 나와서 안뇽경규가 위축되는 거 별로 보고싶지 않기도 해 ㅠㅠ
가끔 나오는 건 괜찮아도, 매주 봐야하면.. 도시어부 놓을 지도 ㅠㅠㅠ
사실 게스트로 나와서 잘 어울렸던 사람은
장도연, 황치열, 정성화, 오취리처럼 싹싹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가운데 둘은 무리고,
장도연이랑 허경환도 이번 주 편 보니까 재밌지만 뭔가 붕 뜨는 느낌?
두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니기엔 벅찰 것 같아 ㅠㅠ
둘 다 마이 웨이가 안 되는 착한 사람들처럼 보여서..
싹싹한 마이웨이 또라이같은 느낌의 사람이 들어오면 좋을 것 같은데ㅋㅋㅋ
어디 안재현 같은 사람 없나 ㅋㅋㅋㅋㅋㅋ
정준영이랑은 약간 결이 다르고..ㅋㅋㅋㅋ
구박 좀 받아도 그러려니~ 1도 타격 안 입고
가끔 두 어르신들한테 팩폭도 날려줄 그런 사람!!!
요리야 메인쉐프님이 다 하시니까, 전 사람처럼 굳이 생선을 잘 다듬을 필요도 없을 것 같고..
내가 제작진도 아닌데
놀토 외에 챙겨보는 유일한 프로라 괜히 신경쓰임ㅜㅜ
사실 나는 이태곤은 가끔 보는 게 좋아ㅠㅠ
킹태곤도 드라마 하게 되면 주인공일텐데, 호스트로 예능 나오기 쉽지 않을 것 같고..
또 나는 연예인 최애(?)가 안뇽경규라서
킹태곤 나와서 안뇽경규가 위축되는 거 별로 보고싶지 않기도 해 ㅠㅠ
가끔 나오는 건 괜찮아도, 매주 봐야하면.. 도시어부 놓을 지도 ㅠㅠㅠ
사실 게스트로 나와서 잘 어울렸던 사람은
장도연, 황치열, 정성화, 오취리처럼 싹싹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가운데 둘은 무리고,
장도연이랑 허경환도 이번 주 편 보니까 재밌지만 뭔가 붕 뜨는 느낌?
두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니기엔 벅찰 것 같아 ㅠㅠ
둘 다 마이 웨이가 안 되는 착한 사람들처럼 보여서..
싹싹한 마이웨이 또라이같은 느낌의 사람이 들어오면 좋을 것 같은데ㅋㅋㅋ
어디 안재현 같은 사람 없나 ㅋㅋㅋㅋㅋㅋ
정준영이랑은 약간 결이 다르고..ㅋㅋㅋㅋ
구박 좀 받아도 그러려니~ 1도 타격 안 입고
가끔 두 어르신들한테 팩폭도 날려줄 그런 사람!!!
요리야 메인쉐프님이 다 하시니까, 전 사람처럼 굳이 생선을 잘 다듬을 필요도 없을 것 같고..
내가 제작진도 아닌데
놀토 외에 챙겨보는 유일한 프로라 괜히 신경쓰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