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조병규편 간만에 웃겼다ㅋㅋㅋ

그게뭐라고 엄청 몰입해서 보게되더라 ㅋㅋㅋㅋㅋ

재밌었다는 반응 많던데 한번 봐야겠넼ㅋㅋㅋ

진짜 아플것 같더라.. 나는 필오프팩도 아파서 안하는데 그 굵은 수염을.. 생으로 잡아 뜯는 거니까...

나도 보는데 아플것같아서 뜯길때 움찔움찔하고 봤음ㅋㅋㅋㅋ

미용박람회에서 딱 저거랑 똑같은 제품으로 인중, 눈썹정리 왁싱 해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피나더라.....ㅜㅜ 그러고나서도 한동안은 얼얼했어ㅜㅜ

왁싱선생님 끝나고 매정하게 빨리 가세요하는 것 까지 너무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픈데 웃어서 미안하지만..

잼뜨라 ㅋㅋ되게매력있던데

진짜 아파보이더라...근데 그게 웃김 ㅋ

왁싱장면 재밌으면서도 안쓰러웠음ㅋㅋㅋㅋㅋ팩하고 난 뒤에 현타온 표정ㅠㅠㅠㅠ

왁싱 진짜 아파보이던데 털도 굵고 길어보여서ㅋㅋㅋ왁싱도 한번에 안뜯겨가지고 더 아파보였어ㅠ

나는 그 왁싱해주는 선생님이 확 뜯고 난담에
무심한듯 바로 손으로 꾹 눌러주는게 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여드름나서 인중에 염증주사 맞았는데
진짜 악 소리도 안나고 무음으로 억! 하면서 눈물 또르르 나더라고 ㅠㅠㅠㅠ 왁싱은 진짜 오죽했을까 싶다 ㄷㄷㄷ
진정팩하면서 터덜터덜 걷는것도 웃기고 ㅋㅋㅋㅋ

나도 되게 재밌게봤어 ㅋㅋㅋ

나도 재밌게 봤어 ㅋㅋ 은근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