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이 출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전현무는 "악플 때문인가 했는데 좋은 일이 생겼더라. 데뷔 10년 만에 영화 주연이 됐다"면서 "스케줄 상 이시언이 한 달 정도 자리를 비울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박나래는 "한 달이면 악플이 좀 사라지겠다"고 말해 이시언이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유머로 대신했다.
전현무와 박나래가 이시언 얘기를 하면서 '악플'을 거론한 것은 최근 이시언이 많은 악플에 시달렸기 때문.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이시언은 불성실해 보이는 태도, 함께 출연한 절친 비와 지나치게 티격태격하고 신인급 후배 배우 신수항을 막 대하는 듯한 모습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http://m.mediapen.com/news/view/413966#_enliple
이에 박나래는 "한 달이면 악플이 좀 사라지겠다"고 말해 이시언이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유머로 대신했다.
전현무와 박나래가 이시언 얘기를 하면서 '악플'을 거론한 것은 최근 이시언이 많은 악플에 시달렸기 때문.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이시언은 불성실해 보이는 태도, 함께 출연한 절친 비와 지나치게 티격태격하고 신인급 후배 배우 신수항을 막 대하는 듯한 모습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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