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되게 알차게 살더라 낭비하는 시간 없이 모든게 루틴화되어 있는 삶이 신기하면서도 부러워서 감탄하면서 봄 중간중간 전현무의 태클거는 듯한 멘트랑 기안의 쓸데없는 추임새가 덜 나왔으면 좀 더 재밌게 봤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