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부터 줄기차게 기안한테 물건네고 계속 뿌리라고 시키는데, 아니 저기 식당인데 무슨 짓이야??? 로 시작해서 존나 나를 안절부절 못하게 만듬;;
기안같은 애라면 식당에서라도 뿌릴 거 같아서.
다행히 식당에선 그런 일이 안벌어졌는데 내내 불편하고 기안이 눈치보는데 성훈은 계속 더 하라는 식으로 눈치주고
상대를 괴롭히는 게 재밌나? 지는 재밌다고 생각했으니 저런 걸 기안한테 하라고 시킨 거겠지. 저거 보고 가장 기분 나빴던 게 그런 거야. 먹이사슬 최고 위치에 있는애가 지 손은 깨끗하게 두고 남시켜서 누군가 괴롭히는 거 보고 좋다고 낄낄거리는 장면 보는 기분.
결국 보다가 불편해서 디즈니랜드까지 보고 껐다.
남자들 나오는 예능보다보면 가학적인거 존나 좋아하는데 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어. 무한도전도 그런 식의 가학적인 괴롭힘? 벌칙같은거 존많무여서 보면서도 불편했고, 꼭 남자들 많이 나오는 예능마다 그런게 빠지질 않더라. 런닝맨은 김종국...하.. 할말하않... 진짜.
거기서 이시언은 또 기안을 때렸다고 하지 않나.
상대 괴롭히는 장면 굳이 넣어서 그걸 재밌는 거라고 포장하지 좀 말라고.
기안같은 애라면 식당에서라도 뿌릴 거 같아서.
다행히 식당에선 그런 일이 안벌어졌는데 내내 불편하고 기안이 눈치보는데 성훈은 계속 더 하라는 식으로 눈치주고
상대를 괴롭히는 게 재밌나? 지는 재밌다고 생각했으니 저런 걸 기안한테 하라고 시킨 거겠지. 저거 보고 가장 기분 나빴던 게 그런 거야. 먹이사슬 최고 위치에 있는애가 지 손은 깨끗하게 두고 남시켜서 누군가 괴롭히는 거 보고 좋다고 낄낄거리는 장면 보는 기분.
결국 보다가 불편해서 디즈니랜드까지 보고 껐다.
남자들 나오는 예능보다보면 가학적인거 존나 좋아하는데 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어. 무한도전도 그런 식의 가학적인 괴롭힘? 벌칙같은거 존많무여서 보면서도 불편했고, 꼭 남자들 많이 나오는 예능마다 그런게 빠지질 않더라. 런닝맨은 김종국...하.. 할말하않... 진짜.
거기서 이시언은 또 기안을 때렸다고 하지 않나.
상대 괴롭히는 장면 굳이 넣어서 그걸 재밌는 거라고 포장하지 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