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아내와 가정에 충실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서
보통의 예능같으면 방송에서 아내를 존중하는 모습이라던가 사랑하는 모습 보여주는건 부끄러운일이고
깔고보고 그랬잖아
근데 구맛녀에서 김준현과 문세윤은 그러지 않았어
이런 점들이 맛녀가 편했던 이유중 하나 였겠지
둘다 아내와 가정에 충실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서
보통의 예능같으면 방송에서 아내를 존중하는 모습이라던가 사랑하는 모습 보여주는건 부끄러운일이고
깔고보고 그랬잖아
근데 구맛녀에서 김준현과 문세윤은 그러지 않았어
이런 점들이 맛녀가 편했던 이유중 하나 였겠지
요즘은 막 그런 분위기가 아닌가봐?
어젠가 채널돌리다가 우연히 재방하는거 봤는데
김태원? 그분은 딱히 멘트가 없는 것 같더라구ㅠㅠ
뭐 김준현이 다 좋았다는건 아닌데....김준현은 맛녀석 정체성 그 자체였던것같아..
맛있는거 좋은거 먹으면 아내 얘기하고 가족 얘기하는것도 좋았어! 쪼는맛 게임 장난감도 꼭 아이 주겠다고 하나 달라고 하는것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