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과 여진구가 JTBC ‘한끼줍쇼’ 해외동포 특집 3탄인 미국 하와이 편에 출격한다.
26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완 그리고 여진구 등 두 청춘스타가 ‘한끼줍쇼’를 통해 밥 동무로 나선다”면서 “촬영을 위해 27일 하와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송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하와이는 중국 상하이를 비롯해 해외 주요 독립운동의 성지였고, 한인 이주도 1903년 시작된 만큼 이민 역사도 깊기 때문.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하와이 동포와의 소통은 앞서 펼쳐진 ‘한끼줍쇼’ 일본, 러시아 해외동포 특집과 또 다른 감동과 색깔을 낼 예정”이라면서 “출연진들과 함께 두 사람이 만들어 낼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고 자신했다.
26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완 그리고 여진구 등 두 청춘스타가 ‘한끼줍쇼’를 통해 밥 동무로 나선다”면서 “촬영을 위해 27일 하와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송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하와이는 중국 상하이를 비롯해 해외 주요 독립운동의 성지였고, 한인 이주도 1903년 시작된 만큼 이민 역사도 깊기 때문.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하와이 동포와의 소통은 앞서 펼쳐진 ‘한끼줍쇼’ 일본, 러시아 해외동포 특집과 또 다른 감동과 색깔을 낼 예정”이라면서 “출연진들과 함께 두 사람이 만들어 낼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