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와우회원이라서 쿠팡플레이 보는데
무한도전 저번주부터 계속 틀어놓고 보고있어
예전에 방영할땐 매주 본방사수 못해서 띄엄띄엄봤었거든
2011년꺼부터 지금 2014년까지 왔어 ㅋㅋ
생각보다 재밌기도하고 진부하기도 하고 그러네
일단 예전에 볼땐 유재석,박명수,노홍철이 가장 기억에 크게 남아있었는데
다시보니까 정준하가 되게 열심히 하는게 보여ㅋㅋ 머리쓰는 특집에서 1위할때도 있고
길도 존재감 제로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역시 열심히 하는게 보이고
근데 중간중간 서로 외모평가하거나 순위 매기는거 진~짜 많은듯. 이건 스킵하게 되더라
어쨌든 지금은 못할 그시절의 감성이 있는거같아
13,14년이면 10년전이니까
지금과 다른 예전 모습이
저땐 저랬지 하면서 추억돋고ㅋㅋ
끝난 드라마를 다시 보며 정주행한적은 있어도
예능 이렇게 보긴 첨인데 나름 재밌어 ㅎㅎ
무한도전 저번주부터 계속 틀어놓고 보고있어
예전에 방영할땐 매주 본방사수 못해서 띄엄띄엄봤었거든
2011년꺼부터 지금 2014년까지 왔어 ㅋㅋ
생각보다 재밌기도하고 진부하기도 하고 그러네
일단 예전에 볼땐 유재석,박명수,노홍철이 가장 기억에 크게 남아있었는데
다시보니까 정준하가 되게 열심히 하는게 보여ㅋㅋ 머리쓰는 특집에서 1위할때도 있고
길도 존재감 제로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역시 열심히 하는게 보이고
근데 중간중간 서로 외모평가하거나 순위 매기는거 진~짜 많은듯. 이건 스킵하게 되더라
어쨌든 지금은 못할 그시절의 감성이 있는거같아
13,14년이면 10년전이니까
지금과 다른 예전 모습이
저땐 저랬지 하면서 추억돋고ㅋㅋ
끝난 드라마를 다시 보며 정주행한적은 있어도
예능 이렇게 보긴 첨인데 나름 재밌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