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보다가 하하랑 유재석 열심히 하는 거 보고 무도를 안 볼 수가 없더라고 .
여름에 맞춰서 '폭염의 시대'를 봤는데 캬 이거지 이러면서 봄 ㅋㅋ
그 더운 날에 민속촌에서 얼음 하나 지키겠다고 몇시간을 들고 뛰고 뺏고 빼앗기고 쓰레기통 뒤지고 진짜 너무 비교되더라 ..ㅋㅋㅋ
유재석이 더워서 미숫가루 한 잔 얻어 마시는 사이에 하하가 훔치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잡지도 않고 그 자리에 서서 다 먹고 ㅋㅋ 나중에 너무 맛있었다며 되새김질하고 ㅋㅋ
박명수는 40대 중반인데도 동생들이랑 같이 뛰고 진짜 박수 쳐주고 싶었음 ㅋㅋㅋ
마지막에 얼음 뺏겠다며 냇가 ?에 뛰어들고 집어 던지고 유재석은 덥다고 벗어서 그 뭐지 얇은 홑겹???만 입고 젖어서 팬티 다 보이고 ..ㅋㅋㅋ
하 진짜 너무 웃겼어 ~ 감질나던 토리들 폭염의 시대 추천이야 ㅋㅋㅋ
ㅋㅋㅋ추격전 다들 열심히 해서 좋았어ㅋㅋ꼬리잡기는 뭐 말할 것도 없고 TV전쟁도 재미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