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이 뻔해서 지루해지기 쉬운데
편집과 촬영때문에 살짝 비껴간거 같네
보니까 작진들이 하고싶은거 마음껏하는 느낌이였다
비젬도 계속 나오는데 방해된다거나 하는거 없이 잘맞아떨어짐
삼시세끼나 윤식당보다 스토리가 없는데 걍 계속 보게 됨
다만 이걸 시즌제로 생각했을때 슬 물릴거같긴한데
출연진들 케미때문에 또 보게 될듯
시즌2하면 가격 책정 시작했으면 좋겠다
기부의미라 가격책정 없이 했다고 하지만
쇼방서 매출관련 글 본뒤 커프 보니까
솔직히 손님들이 좋게 보이진 않았음
출연진들이 고생했던거 보면 더 그렇고
편집과 촬영때문에 살짝 비껴간거 같네
보니까 작진들이 하고싶은거 마음껏하는 느낌이였다
비젬도 계속 나오는데 방해된다거나 하는거 없이 잘맞아떨어짐
삼시세끼나 윤식당보다 스토리가 없는데 걍 계속 보게 됨
다만 이걸 시즌제로 생각했을때 슬 물릴거같긴한데
출연진들 케미때문에 또 보게 될듯
시즌2하면 가격 책정 시작했으면 좋겠다
기부의미라 가격책정 없이 했다고 하지만
쇼방서 매출관련 글 본뒤 커프 보니까
솔직히 손님들이 좋게 보이진 않았음
출연진들이 고생했던거 보면 더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