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음식 준비하고 출연진들 놀고 떠드는 것까지 훈훈하게 보고 있다가, 손님들 들어오고는 집중이 안 됨.
어느 테이블에서 식사류에 음료에 빵류, 호준이세트까지 시키는 거 보고 점심에 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먹는구나, 얼마 내고 가려나?ㅎ... 이 생각이 들면서 손님들 비칠 때마다 마이너스적인 감정과 생각만 하게 돼.....
출연진/제작진 병크말고 일반인 때문에 프로그램을 못 보게 되는 건 또 처음이라 서글프다.
어느 테이블에서 식사류에 음료에 빵류, 호준이세트까지 시키는 거 보고 점심에 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먹는구나, 얼마 내고 가려나?ㅎ... 이 생각이 들면서 손님들 비칠 때마다 마이너스적인 감정과 생각만 하게 돼.....
출연진/제작진 병크말고 일반인 때문에 프로그램을 못 보게 되는 건 또 처음이라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