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으면 대화 흐름이나 이런게 불편한게 없어ㅋㅋㅋㅋ 이런 여행프로 보면 누가 누구한테 좀 맞춰주는게 보인다던가 그런적도 많은데 여긴 그런것도 없음
바로 이전 시즌은 출연진이 둘이라서 그런지 둘이 초반에 좀 덜친했을때(?)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거든
근데 지금 출연진들은 ㅋㅋㅋㅋ 걍 다 너무 잘맞아
대화하는게 자연스러워
특히 스테이크집에서 수다떨 때 대화흐름ㅋㅋㅋㅋㅋㅋ 정어리먹고싶다는 안재홍.. 인생스테이크 얘기하다가 내 인생은 스테이크다로 결론나고 ㅋㅋㅋㅋㅋ 메시얘기하다가 또 의식의흐름으로 빠지고
그런게 걍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전 시즌은 출연진이 둘이라서 그런지 둘이 초반에 좀 덜친했을때(?)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거든
근데 지금 출연진들은 ㅋㅋㅋㅋ 걍 다 너무 잘맞아
대화하는게 자연스러워
특히 스테이크집에서 수다떨 때 대화흐름ㅋㅋㅋㅋㅋㅋ 정어리먹고싶다는 안재홍.. 인생스테이크 얘기하다가 내 인생은 스테이크다로 결론나고 ㅋㅋㅋㅋㅋ 메시얘기하다가 또 의식의흐름으로 빠지고
그런게 걍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메시 맛집에서 대화 나누는거보니까 코드가 잘 맞는 것 같아 진짜
옹성우때문에 본건데 셋 케미가 넘 좋아 기대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