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년도초반 이럴땐 드라마에서도 엉덩이 다나오고 그랬던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뭐???? 궁댕쓰가 빼앰!!!!!!!????????????????? 오마갓
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여
본문 안 읽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뻘하게 터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애들은 자기가 할말 정해놓고 들어오나..; 어떻게 한글자도 안읽냐
응....재민이 육아방식 얘기는 본문에 1도 없는데 자기 할말만 하는거 같아......
그 때는 초상권이니 방송에서 남자의 노출이니 육아를 다루는 방식이니
전부 다 지금과는 확연히 시대가 달랐다는 얘기 아냐? 같은 맥락인 것 같은데 ?
인터넷에서 왜 답답한 일이 자주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사례.txt
다들 글을 안 읽고 자기 생각부터 얘기함
수정 안했어 ㅠㅠ 처음부터 저 댓글이었고, 톨들이 다들 이해안간다고 해서 대댓글에 피드백 한거야 엉엉 ㅠㅠ
귀찮아서 걍 확인도 안하고 업로드한듯..ㅋ...
일반인 남자들 아님? 미쳤네 ㄷㄷ
사회적으로 남자애들 꼬추는 공공재였던 시절도 있었잖아... 그걸 강제 공개당하는 남자애나 보기싫은 남의 성기를 봐야하는 사람들이나 진짜 폭력적인 분위기였음.... 다른건 몰라도 요즘 남자아이도 철저히 모자이크하는 문화 뒤늦게라도 생겨서 다행... 남자성인 엉덩이도 남자니까 뭐 어때가 통하던 시대니까 가능했지 어우... 남의 엉덩이 보고싶은맘 1도없는데 불편러가 어쩌고 저쩌고해도 요즘이 훨씬 나아졌음
아 상상했는데 너무 싫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운명의데스티니...
앗시 내가 하나가 생각이 안나서 ㅋㅋㅋ 분명 세갠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검색해도 안나와서 미치겠다!! 하고잇었는데
38톨 나의 운명의데스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