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부터 분량이랑 예고로 장난질 뭐냐 정말
분량은 점점 줄고
예고는 저번주에는 우는 걸로 낚시 이번주에는 다섯 남자 이야기 부르는 걸로 낚시
예고에 맞춰 나온 거 하나 없고
게스트는.....화....할말하않
갑자기 자신들만의 시간 가지는데 생각지도 못한 손님 맞게 된 지오디나
그렇게 쌩고생하고 남는 거 하나 없던 게스트나 (아니 산티아고까지만이라도 따로 가게 하던가 무슨 도구도 아니고 76키로 걷고 그냥 너네 할일 끝임ㅋ 집에 가셈ㅋ은 무슨....?)
이 사태를 꼼짝없이....ㅎ......한시간 반 내내 지켜보고 있던 나와 다른 토리들 모두 애도
진심 열받아
아 맞아 그 얘기를 안썼네 ㅎ....딴 노래도 아니고 마지막 브금을 하늘속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보면서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