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음악의신 재밌게 봐서 넷플릭스 안쓰는데 가입까지 해서 봤어
확실히 같은 제작진이라 그런지 음악의신 특유의 병신같은 b급감성은 많이 느껴지더라
근데 제작진이 같이 이야기를 해나갈 상대를 잘못고른 느낌?
아이돌들 가지고 하기엔 너무 b급인 이야기들로 에피소드를 풀어가니까 팬들 입장에서는 화나겠는데? 이거 민감한 문제를 너무 가볍게 다루는거 아니야? 이런 걱정이 들었어
팬이 아닌 나도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팬들은 얼마나 화가날까...ㅋㅋ
마약얘기나 남태현 등장이나 여러 에피소드들 별생각 없이 보면 에이 병맛~ㅋㅋㅋ하고 볼수있는데 얘낸 팬들이 있는 아이돌들이잖아요........
잘못하면 팬들 기만이 된단 말이에요...
음악의신 찍을당시의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이상민이랑은 완전히 다른 상황에 있는 사람들가지고 비슷한 느낌으로 끌고가니까 이건 좀 아닌데 생각이 들긴 하더라
섹드립 막치고 무례하게 굴고 이게 음악의신 매력이긴 했는데 그때랑은 또 시대가 바뀌기도 했고...
암튼 내 감상평은
음악의신만큼 재밌진 않았지만 b급감성 좋아해서 재미는 있었다
하지만 yg는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yg애들을 데리고 이런걸 만들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 욕먹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같은 제작진이라 그런지 음악의신 특유의 병신같은 b급감성은 많이 느껴지더라
근데 제작진이 같이 이야기를 해나갈 상대를 잘못고른 느낌?
아이돌들 가지고 하기엔 너무 b급인 이야기들로 에피소드를 풀어가니까 팬들 입장에서는 화나겠는데? 이거 민감한 문제를 너무 가볍게 다루는거 아니야? 이런 걱정이 들었어
팬이 아닌 나도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팬들은 얼마나 화가날까...ㅋㅋ
마약얘기나 남태현 등장이나 여러 에피소드들 별생각 없이 보면 에이 병맛~ㅋㅋㅋ하고 볼수있는데 얘낸 팬들이 있는 아이돌들이잖아요........
잘못하면 팬들 기만이 된단 말이에요...
음악의신 찍을당시의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이상민이랑은 완전히 다른 상황에 있는 사람들가지고 비슷한 느낌으로 끌고가니까 이건 좀 아닌데 생각이 들긴 하더라
섹드립 막치고 무례하게 굴고 이게 음악의신 매력이긴 했는데 그때랑은 또 시대가 바뀌기도 했고...
암튼 내 감상평은
음악의신만큼 재밌진 않았지만 b급감성 좋아해서 재미는 있었다
하지만 yg는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yg애들을 데리고 이런걸 만들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 욕먹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와지돌 팬들 다들 빡침...혈압오르게하는 씬들 많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