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들은 뭔가 연예인들이랑은 다른 개성이 있어서 더 매력적인 리얼리티였던 것 같아 ㅋㅋㅋ
도슈코도 재밌긴한데
모델보다는 디자이너들이 확실히 결과물의 모양이나 퀄리티가 확확 차이나고 개성도 더 확연히 느껴져서 난 더 취향에 맞더라고
내가 패알못이라 모델들은 솔직히 ㅠㅠ 누가 사진 더 잘찍는 건지 잘 모를때가 더 많아 ㅠㅠㅋㅋㅋㅋ
꼭 프런코 아니라 프로젝트런웨이 해외판도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안한지도 꽤 오래됐으니 한번쯤 다시해도 재밌을 포맷 같은데 ㅋㅋ 한번 더 안하나 ㅋㅋ
유튜브에 갑자기 편집본 올리기 시작했는데 넘나 재밌는것 ㅋㅋ
내년이 시즌1한지 10주년 되는 해인데 6시즌 꼭 했으면 좋겠다.
신인 디자이너들 진짜 많을테고 새로운 지원자들 많을것 같은데
그리고 요즘 트렌드 패션들도 좀 보고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