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라비, ‘예비돌들’에게 아낌없는 조언 건네
▲ 빅스 멤버 켄, 라비가 MBC '언더나인틴'을 깜짝 방문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 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VIXX(이하 빅스) 멤버 켄, 라비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 출연한다.
20일(오늘) 베프리포트 취재 결과 켄, 라비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언더나인틴’에 출연해 ‘예비돌’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전했다. 빅스의 대표곡 ‘도원경’으로 포지션 대결을 꾸밀 퍼포먼스 파트 참가자들을 지원사격하고자 깜짝 방문한 것.
켄, 라비는 참가자들의 안무를 하나하나 짚어주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고, ‘예비돌’들 역시 그들의 조언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과 퍼포먼스 파트 ‘예비돌’들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 것은 물론 큰 재미까지 선사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켄과 라비의 녹화분은 오는 22일 오후 6시 25분 MBC ‘언더나인틴’ 8회에서 공개된다. 빅스는 현재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달 27일에는 완전체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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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도원경한다길래 관심가졌는데 재환이랑 원식이 나온다니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