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골목식당) 홍탁집 근황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이네

ㅁㅊ........그럴줄ㅋㅋㅋ

그럴거면 애초에 저 프로그램 왜나온거지.. 괜한 사람들만 고생했네ㅠ 근데 그럴줄알았던게.. 관상이라는거 볼 줄도 모르지만 저 아들 뭘 해도 열심히 안할것처럼 생긴거같아..

근데 음식 솜씨가 너무없는 거 같아서 걍 서빙 전념하는 거도 괜찮디않아?

줄선거야....? 아니....대체...왜 다들......;

그렇지 뭐..ㅋ 사람 안변하지 ㅋ

걍 요리 안 하는 게 나을 듯싶음

근데 애초에 저 아들은 요리하는 거에 관심이 1도 없어보이고... 의지도없어보여서 그냥 탈락시키지 왜 그렇게 다들 매달리나 의아했어...
걍 저 사람은 누가봐도 돈 벌리면 알바쓰고 다른 사업할 사람처럼 보였는데..

요리에 대한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요식업 자체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인데 어머니가 나오라니까 걍 나온거처럼 보였음...

관상 이즈 사이언스

저걸 또 줄서서 먹는 개돼지들...

이래서 기를 쓰고 방송 나오려고 하는거구나....
저래도 사주네 ㅋㅋㅋㅋㅋㅋㅋ

홍탁집이야 뭐 백종원도 맛은 있댔고
어머니가 성실해보이시니까 줄 서서 사먹을 수도 있징.....
개돼지는쫌..

그럼 그렇지 3테이블도 못 받는데 자기가 무슨 음식을 하겠어

서빙이라도 하는게 다행인가?

세... 세상에;;

차라리 서빙하고 일당 시급 받고 일하는게 낫겠다.

감히 주방일은 넘볼생각하지 말길.

서빙 일이라도 성실히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

어짜피 주방은 어머님이 맛도 확실하니까... 홀쪽에서라도 제대로 일하면 뭐...

사람들은 어머니 솜씨 좋다니까 먹어보고는 싶을 테고... 아들은 본인 할 일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설거지나 청소 같은 힘든 일!!!!!!!!제발

주방일에 재능이 없어보여서 차라리 카레집처럼 요리는 어머님이 하시고 나머지 허드렛일을 죄다 시키는 게 나을듯...

방송빨이야 잠깐인데 그 이후는 자기들 몫이지 뭐. 방송보면서 열낸 사람들만 낚인 기분...

어제 방송에서 아직 어머니 맛 따라서 요리할 수준 아니라고 출퇴근, 설거지, 냉장고정리 등등 기본에 충실하라 그러지 않았어? 왜 이걸로 까는거지?

요즘 음료 3천원 받아....? 으메 비싸네;;;ㅠㅠㅠ 메뉴 확 줄인건 괜찮아보인다

주방 / 홀 딱딱 나눠서 일하는 거 괜찮은 것 같아.
요리에 관심도 재능도 없어보이더만. 저럴 줄 알았어. 첨부터 저러는 게 낫겠다 싶긴 했는데...
단지 성실하게 오래 가야할 텐데. 초심 잃으면 모두가 염려하던 대로 어머니만 고생할듯.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음식장사는 준비하는것도 일이라서 닭손질하고 장사준비를 아들이 하는지도 모르고 지켜봐야지 

홍탁사장은 사람이 좀 오락가락 하는 것 같아. 어느 유튜버한테는 스포니까 영상 공개 말아달라고 정중하게 문자 보내놓고 여러 유튜버가 가게 가서 스포 영상 찍어도 넉살 좋게 웃으면서 상대 다 하고 있던데. 백선생이 점심에는 닭곰탕만 팔라고 했는데 닭도리탕도 파는거라고 웃어넘기질 않나. 약속 좀 지키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최소한 본인 방송 진행중일때만이라도. 암튼 희한한 사람이야. 

에휴.. 틈틈히 배우면서 주방일 제외 모든 일 다하길 바람...저 사람한테는 무리한 요구겠지만

글구 음료수 3천원 잘못 된거라고 말하면서 아직까지도 고대로인거 넘 황당. 대부분 저것부터 고쳐쓰거나 검은 테이프라도 붙여놓을텐데 어느 유튜버한테만 살짝 잘못된거라고 말하면 누가 알아? 다 받을지, 안 받을지. 쯧. 

어머니 솜씨는 괜찮은가봄 맛은 있다는데

블로그 보니까 맛있다고 하더라 요리는 어머니가 하는게 낫지 서빙이라도 하는게 어디야 이걸로 까고싶진 않다

애초에 백종원도 요리하는건 무리랬지않아???...맡은일 잘하고있음 문제될거없잖아...

혐탁집이지만 음식 안하는거 자체는 욕 먹을일 아닌데;
백대표가 지금 주방 일 시키는건 적어도 사장이라면 가게 돌아가는 걸 다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주방 재료, 닭 손질법, 조리하는 법 모든 걸 숙지하고 있으란 의미+인간 좀 되라는 의미에서 매일 시킨거라고 생각해서...
음식은 어머니가 전담으로 맡아서 하는 편이 손님들 입을 지켜주는 길 아닐까 생각함ㅠㅠ

딴생각 안하고 서빙과 카운터라도 성실하게 하면 백선생이 애쓴 보람이 있을거 같다.

홍탁 어머니와 아들인데 닭요리 팔앜ㅋㄱㅋㅋㄱㅋㅋ 간판 바꾼거 보니 수완 있는데ㅋㅋㅋㅋㅋ

방송보면 아직 배우는 중이고 하루아침에 요리 잘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요리는 어머니가 하시겠거니 했는데 ㅋㅋ백종원도 그렇게 말했고

서빙이랑 다른일이라도 하는게 어디야 전에는 걍 가마니였는데 ㅋㅋ

그리고 백종원 어머니 레시피는 인정했자나 그거보고 먹으러가는거겠지

제발 서빙이랑 청소라도 잘 하면 좋겠는데 그거라도 잘 하면 절반은 성공일듯

청소 재료 손질 돈계산 뒷정리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지 않나?

서빙 돈계산도 중요해 물론 음식 맛 중요한거에 비하지는 않겠지만 그거야 30년 음식하신 어머니 손맛 감히 따라갈 수도 없는거고 자기 할 수 있는 일이나마 성실히 해서 어머니 손도 좀 줄고 가게에 기여하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ㅋ 도대체 뭘 기대한거지 백종원 코칭 몇번에 뚝딱뚝딱 셰프라도 되길 바랬나

당연 음식은 어머니가 하는게 낫지 차차 천천히 배우면 되고~ 맡은 일 잘하길 제발루~

돈까스집 보면 을지만 홀관리도 중요해 30년 하신 어머니 손맛 금방 따라가는건 말도 안되는거고 서빙이라도 열심히 하는거면 좋아진거지 그리고 개돼지라니 나도 저 아들은 싫어도 어머니 음식솜씨나 어머니 응원하고싶어서라도 가보고 싶은데 막말 오진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