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들 위주라해도 예능이니까 좀 재밌게 만들려면 재밌게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프론 왜이렇게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는지 ㅠ
기사도 엄청 쏟아지고 편성보니 내일도 같은시간에 김신영이 진행하는 언더나인틴관련 특별 방송도 예정중이던데
나름 엠사에서 신경쓰는거에 비해서 서바자체가 노잼이야
초반이라서 그런가 특별히 눈에 띄는 참가자도 없고 좀 보다가 돌렸는데 차라리 위대한탄생은 참가자들 보는 맛이라도 있었지
여기 참가자들은 다들 너무 어설퍼.....그렇다고 풋풋함 같은것도 잘 모르겠고
걍 서바가 너무 우후죽순처럼 나와서 내가 질린건지 재미가 없어서 더는 안챙겨볼듯
경연을 시작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