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간만에 속얘기 하는데 기승전 윤하돼서 열받게 하고ㅋㅋㅋㅋㅋ 지원이 심정 엄청 이해되는데 그와 별개로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 문자 시스템 이해 못했지만 유효타였던 것도 그렇고ㅋㅋㅋㅋㅋ 데이트하면서 손떨다가 갑자기 뭐에 씌인 듯 플러팅 남발하는 것도 개웃겨ㅋㅋㅋ 출생신고를 다시 하라질 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나 브금도 웃음벨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