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자
낭자 - 커뮤니티를 위했다고 하긴 뭐하지만 다른 살아남은 사람들에 비하면 선녀로 보이는 ㅋㅋ
테드 - 다른 사람을 위해서 본인의 원칙대로 희생도 하고 진짜 커뮤니티를 위했던 사람
벤자민 - 본인 나름대로 커뮤니티를 위한다는 이상도 느껴보고 불순분자로서 마이클 처단하려고 했던것도 마이클이 찐 불순분자로 느껴져셔 ㅋㅋ
낭자도 자기편으로 만들면서 마지막라운드에 살려주려고 자기 나름 고민도 해보고. 마지막에 본인이 살아남으려고 협상테이블에 올라가면서 딜 한 조건들도 보면
본인 가치관에 의해서 판단해서 게임.
하마 - 그 중에 제일 참신한 의견내고 이 커뮤니티에 진심이었던.. 마지막에 진짜 배신감 느낀 것 같더라
살아남은자
고애신(?)- 의리없음
지니 - 욕망에 너무 투명해서 헛웃음 나올정도지만 이해가 안가는 정도는 아님. 물론 면제권 가지고 1분남았을 때 간건 좀 그랬다.
그레이 - 야비함. 이름 값을 하는 건지 진짜 회색분자에 꼰대
다크나이트 - 결정적인 순간엔 거짓말쟁이.
슈가 - 테드 일어나니까 본인도 일어나서 자기가 먼저 가면 안되냐고 ㅋㅋ 투표도 정말 느긋하게 하고 나오심. 마지막에 뒤통수도….
귀엽다라고 퉁치는 건… 그게 본인의 무기같음 ㅋㅋ
바누 - 외국인이라고 본인을 챙겨준 테드한테 본인의 상금을 써가면서 표를 주진 않음.
마이클 - 중심이 되고 싶어하는거 잘 알겠고, 불순분자를 처단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처단했는지? 상금도 0원이고 결국 불순분자에의해서 상금도 못받음.
백곰 - 책임감없음, 하는거 없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