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 런닝맨에 게스트로 나온것만 봤었는데 커뮤 반응처럼 역시 멋있었음 확신의 운동캐
노홍철 : 그냥 우리가 알던 노홍철 그 캐릭터던데? 보기전에 욕 많은거 알고 봤는데 항상 보던 그 캐릭터에 솔선수범 당하면서 하긴 다 하더만ㅋㅋㅋㅋㅋ 공포심+생존본능으로 나오는 좀비물에선 이해 가능한 정도의 빌런짓이라 나는 괜찮았어 덱스랑 같이 하고 싶은 것도 그렇고 물린 친구들은 어쩔 수 없는 것도 그렇고 얄밉긴 하지만 나도 그 상황이면 그렇게 했을듯ㅋㅋㅋ
박나래 : 민폐캐로 컨셉잡은게 너무 티나... 답답한 사람은 엄청 답답할듯 엄청 징징대고 그래ㅋㅋㅋ 급박한 상황에 출연진들 본인도 모르게 욕나오는건 이해하는데 박나래는 그냥 얘기할 때도 이새끼 하면서 욕을 너무 많이 해서 그게 조금 별로였음 찐 예능인이 노홍철이랑 박나래밖에 없어서 그런지 역시 둘이 제일 욕먹기 좋은 캐릭터 가져간 것 같더라
츠키 :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왜 굳이 일본인 아이돌을 캐스팅했는지도 모르겠고 좀비때문에 조용해야하는데 계속 소리지르니깐 미치겠더라 자동차 이상한데 올라갈 때 진심 답답... 나중에 계속 화이또 이러는 것도 너무 짜증나고ㅋㅋㅋㅋㅋ 제일 어이없는게 정말 찐한 풀메이크업 상태로 계속 나와서 얘 때문에 몰입이 안돼ㅋㅋㅋㅋㅋㅋㅋ 파우치 훔쳤어도 말이 안된다고... 고생한 다른 출연진들 얼굴이랑 너무 비교돼... 화장 신경안쓰고 열심히 할 한국인 아이돌 많을텐데 어떤 면 때문에 캐스팅한걸까...
이시영, 딘딘, 조나단, 파트리샤, 꽈추형, 유희관은 전반적으로 제 역할 잘하고 괜찮았어
프로그램이 몰입도가 떨어졌어 캐릭터때문에 그런식으로 연기하는게 너무 티나서ㅋㅋㅋ 예능을 많이 해도 노홍철이나 딘딘은 다른 방송에서도 원래 그런 스탈이니깐 어색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박나래는 원래 성격이랑 다르니깐 진짜 박나래는 안저럴 것 같은데 싶고 너무 어색했어... 그래도 꽤 괜찮게 봤어 파트리샤가 조나단 두고 가자고 할 때랑 막판에 노홍철이 박나래보고 웃을 때 엄청 웃었다ㅋㅋㅋㅋㅋ 예능으론 나름 볼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