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계원 이동휘 산책편 봤는데
실비집 같은 느낌? 잔잔하고 조근조근해
나는 서울 사람이 아니라 걸어가면서 공원 나오고 명동 나오고 특히 환구단 시민광장 이거 너무 신기했어ㅋㅋ 갑자기 도심 속에서 문화재가 나오네? 싶어서
이런건 진짜 이 주변 사는 시민이 소개해줄수 있는 장소같아서 좋았어
중간중간 냥이들 너무 귀엽고 🐱
카페도 조용해보여서 서울 놀러가면 한번 가보고싶더라
실비집 같은 느낌? 잔잔하고 조근조근해
나는 서울 사람이 아니라 걸어가면서 공원 나오고 명동 나오고 특히 환구단 시민광장 이거 너무 신기했어ㅋㅋ 갑자기 도심 속에서 문화재가 나오네? 싶어서
이런건 진짜 이 주변 사는 시민이 소개해줄수 있는 장소같아서 좋았어
중간중간 냥이들 너무 귀엽고 🐱
카페도 조용해보여서 서울 놀러가면 한번 가보고싶더라
맞아맞아..생각보다 끝까지 보게 되더라?? ㅋㅋㅋ
소소하고 오디오 비지 않게 노력하는 이동휘도 슴슴하게 웃기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