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정국 지민 (둘다 부산 출신) 벌칙으로 청소...어린아이가 잔소리 계속 하니깐 빡친(?) 지민 사투리 시작 "쐐파랗게 어린 놈이." 흥분해서 사투리 계속 나옴 소년 나이 14살 지민 나아 19 정국 나이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