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2/7Ih/ylZ/7IhylZmcuswqAA4Eeyqwm.jpg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최강창민이 출연했다.
최강창민은 1년 전, 같은 그룹 멤버인 유노윤호와 ‘나 혼자 산다’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집을 공개한 두 사람은 화면으로 서로의 집을 처음 본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최강창민을 다시 만난 박나래는 “설마 아직도 유노윤호 집에 못 가봤냐”고 물었다. 최강창민은 웃으며 “아직 못 갔다”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뭐냐, 그럼. 싫어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강창민은 “너무 오래 붙어 있어서 그런 것 같다”는 한혜진의 말에 수긍하며 “혼자만의 시간을..”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기안84는 “초대해야 가는 사이냐”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안겼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최강창민이 출연했다.
최강창민은 1년 전, 같은 그룹 멤버인 유노윤호와 ‘나 혼자 산다’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집을 공개한 두 사람은 화면으로 서로의 집을 처음 본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최강창민을 다시 만난 박나래는 “설마 아직도 유노윤호 집에 못 가봤냐”고 물었다. 최강창민은 웃으며 “아직 못 갔다”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뭐냐, 그럼. 싫어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강창민은 “너무 오래 붙어 있어서 그런 것 같다”는 한혜진의 말에 수긍하며 “혼자만의 시간을..”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기안84는 “초대해야 가는 사이냐”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안겼다.
맨날 같이 살고 같이 활동하고 그러니까 오히려 개인공간을 존중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