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조카가 찡찡대는거 부둥부둥 받아주는 피디 및 제작진으로 잡은건지 모르겠는데
게임 틀렸는데도 돈 걸고 기회 다시 주고
맛보기도 계속 해달라고하고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니까 으음?싶었음
+추가로 돈걸고 기회주는건 신서유기도 있지 않았냐는 의견 있어서 얘기하는데
신서유기는 전체 시즌 통들어서 그런 장면이 몇번 없었던 것 같은데
지락실은 겨우 두 시즌인데도 벌써 몇번째 그런 장면이 있어서
기회 돈주고 얻을거면 한번하고 땡 의미가 없지 않나 싶었던 거였음
한번 돈주고 다시 하는건 의외성도 있고 재밌는데
계속 당연하다는듯이 돈 낼게요 됐죠 이런식으로 진행됐어서 너무 잦다고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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