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나오는 것들 다 공감하고 개선점도 많이 보이는데
그냥 좋아ㅋㅋㅋㅋ
이렇게 상쾌하고 자기들끼리 티키타가 잘 되고
끼 넘치고 선한 사람들 모여서 우당탕탕 하고
나영석도 딱히 호감은 아니었는데 여기선 친근한 삼촌 같아서 가끔 등장하면 반갑고ㅋㅋㅋ
회사에선 빡세게 일하고, 집에서 틀어놓고 같이 노는 기분으로 보기엔 이만한 게 없어.
그냥 좋아서 나 같은 사람도 많을 것 같아 적었어ㅎㅎ
(장구벌레~)
나도 좋아ㅋㅋ 개인적으로 시즌2에서 제일 재밌었던게 집들이였고 최근엔 라면 물끓는동안 노는게 귀여웠는데 나같이 그냥 넷이 노는걸 재밌어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나도 재미있고 소중해 ㅎㅎ 볼게 줄어드는게 아쉬움 10년 보고싶어
나도!!! 전시즌 이번시즌 둘다 너무 좋음.. 그냥 보기편해서 스트레스가없어 매주기다림.. 안끝났음 좋겠다... ㅠ
여자들 우르르 나와서 이만큼 재미 뽑는 게 없어서 소듕함ㅋㅋㅋ
다들 개인기량이 뛰어나고 포텐셜이 좋음. 예능귀신들의 짬밥이 없어서 아쉬운 상황 있기는 한데 연차 생각하면 너무 당연함 두명은 20대초반이고 미미는 그동안 혼자서 예능 나간적도 없고 은지도 뭐 베태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다음시즌은 제작진이 더 잘해야 함. 제작진 연차가 더 많으니까 ㅡ.ㅡㅋㅋ 네명은 충분히 잘하고 있음
시즌1은 재밌게 봤는데 토롱이는 재미 없었고 2부터는 넘 루즈하고 출연자들 지치는거 보여서 점점 흥미 하락이야
너무 재밌어 1도 재밌었는데 2는 더 재밌어
난 토롱이 잡는 건 재미없고 랜플댄은 원래 별로 안 좋아해서 거긴 넘기긴 하는데 마지막에 여행 다같이 가는 건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2명분 예산 다시 짜야해서 제작진 머리가 아프지 않았을까 싶음 이번에 좀비게임이나 숨은그림찾기, 숨바꼭질이나 릴레이쇼핑 같은 건 재미있더라
불쾌하지 않아서 좋아ㅋㅋㅋㅋ 마지막 여행도 둘만 나오는 것보다 4명이 더 좋음 나도 화목하게 노는 게 더 좋아서
편하게 신경쓰지 않고 웃을 수 있어서 좋아
맞아 나도 그냥 편하게 웃을수있는게 ㅈㅎ아
그냥 편하고 소소하게 웃으면서 보기 좋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