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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6.03 01:58
    첨에 기대했었는데 여정쌤 이서진 분량 반 조금 넘고 나영석 이우정 그 남자작가가 여기저기 껴가지고 보다가 관둠... 나영석 빼고는 나올거면 얼굴을 다 비추든가 제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항상 어딘가에 꼽사리 껴가지고 할 말을 잃게 만듦.. 그냥 지네끼리 미국여행을 가던가 여정쌤으로 광고는 다해놓고 양심 무엇
  • tory_2 2022.06.03 08: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8 11:07:16)
  • tory_3 2022.06.03 1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1 09:10:58)
  • tory_4 2022.06.03 11:05

    나 다른거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게 식사하러 갔을 때 자리배치에서 진짜 놀랐어.. 아니 친구분 심지어 미팅 캔슬하고 함께하러 오신건데 자리는 따로라니

  • tory_5 2022.06.03 11:10

    나도 게 먹으러 갔을때 진짜... 어떻ㄱ ㅔ테이블 자리를 그렇게 앉지?

    그렇다고 자기가 거기에 앉아서 여정쌤이랑 뭐 대단히 괜찮은 얘기를 나누는 것도 아니고

    몇 시간 걸리는 도시에서 짐싸서 온 친구분들 따로앉고 식사 따로하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더라

    친구분들이 일반인이라 카메라 앞에서 식사하는 게 불편하다면 카메라 방향을 조정하면 되는 건데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모인 식사시간에 그렇게 따로앉아야 하나 싶고, 어차피 친구분들 간식드시는 건 다 나오더만

  • tory_6 2022.06.03 11:41

    나도 여정쌤 나이도 있으니 여정쌤만으로 분량 뽑는데 한계가 있어서 이서진의 라라랜드 같은 거 하는 거까진 이해감 게다가 나피디야 원래 지 프로에 워낙 출연을 많이 했으니 그것도 그래 그렇다 치자고 근데 난데없이 대주피디 영업ㅋㅋ하는 듯한 연출들이 너무 불편함 ㅋㅋㅋ 대주 피디까지 자꾸 출연하니까 레알 출연진들 자꾸 잡히는 거 너무 거슬리더라 할려면 1절만 해야지 진짜 ㅋㅋㅋㅋㅋ 여정쌤이랑 친구랑 대화하고 있는데 나피디나 작가나 자꾸 중간에 끼어 있는 것도 불편하고 ㅋㅋㅋ

  • tory_7 2022.06.03 12: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9 15:15:46)
  • tory_8 2022.06.03 12:34
    아직 안봤는데 뉴욕뉴욕 정도 보다 훨 심하겠지???
    뉴욕뉴욕 정도면 보고 싶은데 글 보니 아닌가 보네
  • tory_9 2022.06.03 12:38
    뉴욕은 애교임 ㅜ
  • tory_8 2022.06.03 12:51
    @9 윤여정 때문에 보고 싶었는데 .. 포기해야겠구먼
  • W 2022.06.03 13:00
    이정도면 가히밤? 그거 피피엘 본인은 왜 안찍나 싶을 정도야;
  • tory_15 2022.06.03 16: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 tory_16 2022.06.03 17:12
    ㅋㅋㅋㅋㄲㅋㄱㅋ
  • tory_11 2022.06.03 13:09

    솔직히 자리배치나 카메라 앵글만 그렇지 않았어도 쉴더들의 쉴드가 이해갔을지도ㅋㅋㅋ 그런데 자리배치 카메라 앵글이 모든 걸 말해주더라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윤여정쌤도 이서진매니저도 아니고 나영석무리들이라고...

  • tory_17 2022.06.03 17: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9 15:52:26)
  • tory_12 2022.06.03 14:11
    분량 등의 이유겠거니 해서 걍 보고 있다고 썼는데 뜻밖의 저격이네 ㅋㅋㅋ 난 이게 쉴드로 생각안하고 '이렿게 생각하면서 보고있다'는 그냥 다른의견이라고 생각해서 쓴건데...분량 문제일테니 니들도 그냥 닥치고 봐라고 한것도 아니고ㅋㅋㅋ 욕나오는거 이해합니다...빡치고 짜증나는거 이해합니다.. 뭐 분량이니 뭐니 그런거 다 따져도 과하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걍 본다고 한건데 쩝 이게 뭐 범죄도 아니고 한가지 의견만 맞고 한가지 의견만 나와야 되는 사항인가... 다른의견이 아니라 쉴드로 보였구나ㅜㅜ
  • tory_13 2022.06.03 14:29

    본문 내용이 바뀐거야? 현재 본문만 보면 전혀 저격으로 보이지 않는데

    + 아 윗댓에 쉴드 얘기가 있구나..

  • W 2022.06.03 14:47
    오 전혀 저격의 의미가 아니었는데… 나 또한 톨이가 말한 빡치고 짜증난다/과하다 이런 의견인거고 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여정샘의 이야기를 계속 보고싶어…
  • tory_14 2022.06.03 14:46

    진짜 심해 피디가 무슨 연예인병 걸려서 어휴

  • tory_18 2022.06.04 00:26
    완전 공감 ㅋㅋㅋㅋ 나만 이런 생각한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피디가 왜 저렇게 자꾸 나오지 여자 남자 작가들은 뭐지 ㅋㅋㅋㅋㅋ 왜 자꾸 자기들 노가리까는 별거 아닌 얘기가 나오지 싶어서 짜증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봤다 ㅋㅋㅋㅋ
  • tory_19 2022.06.04 0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0 22:00:45)
  • tory_20 2022.06.04 14:58
    이서진이랑 음악퀴즈할깨 피디가 정 가운데에서 잡히는거보고..ㅋㅋㅋㅋ 아주 걍 연예인이여
  • tory_21 2022.06.04 20: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5 23:25:29)
  • tory_22 2022.06.05 17:22
    나도 나피디 제작진 일동이 자꾸 더 많이 나와서 깽판치는 거 특히 켈리클락슨 쇼랑 게 먹으러 간 에피 본 후로 안 보고 있어 진심 이게 왜 제목이 뜻밖의 여정인지 모를 ㅋㅋㅋㅋ
  • tory_23 2022.06.08 22: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2 01:48:33)
  • tory_24 2022.06.09 03:24
    글 속에 "사적인 과욕"이란 얘기가 모든 불편을 다 설명해주는 것 같아!
    뭐 이런 얘기들도 나영석 사단들은 헤이터들이라고 치부하며 무시하고 본인들 하고싶은대로 방송만들고, 또 지네들이 깔깔거리면서 주객전도된 예능 만들겠지.
    그럴거면 왜 예능 이름이 "뜻밖의 여정"이라고 지었냐?!
    "여정과 영석 사단의 lalala"라고 네이밍해도 기대 1도안했을텐데..
    유툽에서 여정쌤 편집된 것만 따로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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