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녀석 김민경처럼 체격 큰 희극인이 많이 먹는 방송이나 예쁘고 젊은 방송인이 먹으러 가는 테이스티로드 류의 맛집투어는 있긴 했지. 근데 밥블레스유 보다보니 다양한 체형과 연령의 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잘먹는 방송이 그동안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되더라
대식이 목표라기보단 먹다 보니 2차 3차 가고 그런 컨셉인데 이게 잘먹는 평범한 사람들 모습이지만 방송에서 남자 아니고 여자가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게 얼마나 되는지
5명 전부 연령대 다르고 체형 다른것도 맘에 들어. 송은이는 원래 많이 먹는 편은 아닌 것 같던데 대식가들 사이에서 살짝 고생인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식이 목표라기보단 먹다 보니 2차 3차 가고 그런 컨셉인데 이게 잘먹는 평범한 사람들 모습이지만 방송에서 남자 아니고 여자가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게 얼마나 되는지
5명 전부 연령대 다르고 체형 다른것도 맘에 들어. 송은이는 원래 많이 먹는 편은 아닌 것 같던데 대식가들 사이에서 살짝 고생인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그리고 많이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 먹는'게 중요해서 좋음
뭐랑 뭐랑 먹음 맛있고 어떻게 먹어야 야무지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