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작비때문에 피피엘 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긴한데 저번주에 요기요피피엘은 좀 프로그램 취지
자체를 해치는 피피엘이라 별로더라.
원래 프로그램 취지가 소소한 고민들을 먹는걸로 해결해주는건데 고민 해결을 피피엘로 하니까 너무 작위적이고 고민 자체도 피피엘을 위한 고민을 억지로 끼워넣은것 같아서 좀 그렇더라고.
간식같은거나 다른 피피엘은 괜찮은데 고민 해결을 피피엘로 하는건 좀 아니지않아?
차라리 식당 피피엘을 받는게 낫지않나 싶음.
이 프로가 맛집을 알려주는 프로는 아니니까 식당
피피엘이 차라리 나은것 같은데.
뜬금없이 요기요 나오면서 배달음식을 시켜준다느니 하면서 시청자 찾아가고 그러는게 너무 작위적이라 보기 불편했음. 제작비가 진짜 없나봄....
자체를 해치는 피피엘이라 별로더라.
원래 프로그램 취지가 소소한 고민들을 먹는걸로 해결해주는건데 고민 해결을 피피엘로 하니까 너무 작위적이고 고민 자체도 피피엘을 위한 고민을 억지로 끼워넣은것 같아서 좀 그렇더라고.
간식같은거나 다른 피피엘은 괜찮은데 고민 해결을 피피엘로 하는건 좀 아니지않아?
차라리 식당 피피엘을 받는게 낫지않나 싶음.
이 프로가 맛집을 알려주는 프로는 아니니까 식당
피피엘이 차라리 나은것 같은데.
뜬금없이 요기요 나오면서 배달음식을 시켜준다느니 하면서 시청자 찾아가고 그러는게 너무 작위적이라 보기 불편했음. 제작비가 진짜 없나봄....
솔직히 음식점에서 장소 협찬하는거는 원래 익스큐즈미 하긴한데
작위적인 화면이 방송에 나오는게 싫어
짠내투어에서도 박명수가 해외통화하면서 연기하는거 보기 싫었어
연기하는 장면만 없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