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재밌었음 ㅋㅋ 특히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수영장 가려는데 뭐먹냐는 사연 ㅋㅋㅋ
수영장 간다음에 다시 보내라고 ㅋㅋ 넘 공감됬음ㅋㅋ
언니들 티키타카도 넘 좋고 ㅋㅋ
근데 ㅠㅠ
삼겹살집 너어어어어무 ppl같지 않았어?
사실 이게 한번 느껴지니까 좀 뭐랄까 신경쓰였음
요리 관련 프로 치고 ppl 없는데 없는거 알긴 하지만..
그 전 에피소드는 누구 집에서, 옥상에서 파티 이런 분위기다가 갑자기 너무 결이 달라지는 느낌..?
메뉴 하나하나 광고하듯 설명하고...
매번 누구 집에서 밥먹을 수 없으니까 결국 어떤 식당을 가긴 가야할거 같은데 ppl 느낌 덜 나길 바라는 건 너무 과한 소망일까 ㅜ
수영장 간다음에 다시 보내라고 ㅋㅋ 넘 공감됬음ㅋㅋ
언니들 티키타카도 넘 좋고 ㅋㅋ
근데 ㅠㅠ
삼겹살집 너어어어어무 ppl같지 않았어?
사실 이게 한번 느껴지니까 좀 뭐랄까 신경쓰였음
요리 관련 프로 치고 ppl 없는데 없는거 알긴 하지만..
그 전 에피소드는 누구 집에서, 옥상에서 파티 이런 분위기다가 갑자기 너무 결이 달라지는 느낌..?
메뉴 하나하나 광고하듯 설명하고...
매번 누구 집에서 밥먹을 수 없으니까 결국 어떤 식당을 가긴 가야할거 같은데 ppl 느낌 덜 나길 바라는 건 너무 과한 소망일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