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2.9 2화 2.1 떨어졌는데
이거 갈수록 꼐속 떨어질느낌
나는 대도도 좋아하고 윰댕도 좋아하고 벤쯔도 가끔보고 씬은 잘모르지만
나도 첫방은 되게 흥미있게봤거든?
실제로 궁금하기도했으니까
근데 2화부터는 확 내가 이걸 왜보는건지 모를...이런 생각이 강하게왘 ㅋㅋㅋㅋㅋㅋㅋ
대도윰댕 생방을 매일 보는 정말 극호감의 내가 이런생각을 할정도면
시청자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싶음
유투버의 방송과정과 그 비하인드가 궁금하긴했지만 그건 첫화에서 다 보여준거같고
2화는 정말 사생활 밥시켜먹고 집인테리어하고 요리하고 이런것들 보여주는데
나혼자산다 느낌인데 정말 일상생활 궁금한 연예인들도 아니고
그들의 일상생활을 매주 볼 이유가 없는 느낌이랄까????
대도 윰댕 좋아하지만 대도윰댕이 뽀뽀하는거까지 티비에서 굳이 보고싶진않아
유투브에서 내가 찾아보는거랑은 느낌이 달랔 ㅋㅋㅋㅋ
내가 이걸 보면서 아무리 인기많은 유투버라도 그들은 연예인이 아니고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강하게 일반인의 느낌으로 다가와서
오히려 더 놀랬어 ㅋㅋㅋㅋ
매주 유투버들이 바뀐다면 또 궁금증으로 계속 볼거같지만
4명이 고정인걸 굳이 계속 볼이유가없는거같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