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하석진이 눈 희번뜩하게 뜨면서 말할때마다
내가 소름돋아서.....으악!!!!! 이럼ㅋㅋㅋㅋㅋ
제작진이 볼때 편집점을 잘 살려준다고 해야하나
"이 사람들 우리 아니면 오늘 다 죽는거야"
"우익수가 사라진게 30년 전...? 근데...박강인 아버지가 죽은 게 딱 30년 전이야"
"가만......그러면 박강인이 여기로 올수도 있다는거잖아"
이러는데 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막 음악이랑 눈 흰자 보일때마다 카타르시스 느껴짐ㅋㅋㅋㅋㅋㅋ
이장원도 차분하고 침착하게 잘 풀고
그 와중에 김지석은 리액션 좋아서ㅋㅋㅋ박강인 쳐들어오고 수갑채울 때 진짜 무서워서 막 벌벌 거리는데 너무 재밌고 나도 무섭고ㅋㅋㅋㅋㅋ
이런 출연자로 대탈출 다시 보고싶다 진짜 오만배 더 재밌을 것 같아
내가 소름돋아서.....으악!!!!! 이럼ㅋㅋㅋㅋㅋ
제작진이 볼때 편집점을 잘 살려준다고 해야하나
"이 사람들 우리 아니면 오늘 다 죽는거야"
"우익수가 사라진게 30년 전...? 근데...박강인 아버지가 죽은 게 딱 30년 전이야"
"가만......그러면 박강인이 여기로 올수도 있다는거잖아"
이러는데 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막 음악이랑 눈 흰자 보일때마다 카타르시스 느껴짐ㅋㅋㅋㅋㅋㅋ
이장원도 차분하고 침착하게 잘 풀고
그 와중에 김지석은 리액션 좋아서ㅋㅋㅋ박강인 쳐들어오고 수갑채울 때 진짜 무서워서 막 벌벌 거리는데 너무 재밌고 나도 무섭고ㅋㅋㅋㅋㅋ
이런 출연자로 대탈출 다시 보고싶다 진짜 오만배 더 재밌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