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당당하고 화낼 땐 화낼 줄 알고 접을 땐 접을 줄 알고 자기 디그니티 지키면서 감정은 표현하는 게 멋졌어 관희는 남자로선 최악노답인데 출연자로선 재밌었다 ㅋ 글고 원익 하빈은 왜 출연시킨 거냐… 증말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