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이 엄청 최신 영화를 다루지는 않지만
오순도순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를 뜯어보는 프로였어서 아쉽더라...
영화 비평이나 평론하는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여기저기에 많이 있지만
골방에서 배우나 스태프들이 모여서
떠드는 특유의 감성이 좋았는데...
영화 헤어질 결심이 이렇게 저렇게
할 말이 많은 영화라서 그럴 수도 있어
(뭐라도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정리해보는데 말할 부분이 엄청 많음...)
영알못의 시선과 영잘알의 시선,
영화의 중심에 있는 사람의 시선이
교차되는 시점이 있었는데 그게 없다니 너무 아쉽다
영화 헤어질 결심, 이거 영화 아가씨 급으로
할 이야기 많은 영화 아니냐구요 ㅠㅠ 1시간 족히 넘겨...
박찬욱 없는 박찬욱 감독편, 박찬욱 있는 박찬욱 감독편
전부 재밌게 보다못해 단순노동용 ASMR 수준으로
틀어놓을 정도로 좋아했고, 그래서 그런가
'배우의 힘으로 끌고 가는 멜로' 찍고 싶었던 걸 완성한 게
혹시 영화 헤어질 결심이었는지 묻고 싶어 ㅠㅠㅠㅠㅠㅠ
그 외에도 물어볼 거 오만가지고요...
영화 헤어질 결심은 다뤄주고 프로그램을 끝냈어야지
이 바보같은 방송국 놈들아!!! (와장창!!!)
오순도순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를 뜯어보는 프로였어서 아쉽더라...
영화 비평이나 평론하는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여기저기에 많이 있지만
골방에서 배우나 스태프들이 모여서
떠드는 특유의 감성이 좋았는데...
영화 헤어질 결심이 이렇게 저렇게
할 말이 많은 영화라서 그럴 수도 있어
(뭐라도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정리해보는데 말할 부분이 엄청 많음...)
영알못의 시선과 영잘알의 시선,
영화의 중심에 있는 사람의 시선이
교차되는 시점이 있었는데 그게 없다니 너무 아쉽다
영화 헤어질 결심, 이거 영화 아가씨 급으로
할 이야기 많은 영화 아니냐구요 ㅠㅠ 1시간 족히 넘겨...
박찬욱 없는 박찬욱 감독편, 박찬욱 있는 박찬욱 감독편
전부 재밌게 보다못해 단순노동용 ASMR 수준으로
틀어놓을 정도로 좋아했고, 그래서 그런가
'배우의 힘으로 끌고 가는 멜로' 찍고 싶었던 걸 완성한 게
혹시 영화 헤어질 결심이었는지 묻고 싶어 ㅠㅠㅠㅠㅠㅠ
그 외에도 물어볼 거 오만가지고요...
영화 헤어질 결심은 다뤄주고 프로그램을 끝냈어야지
이 바보같은 방송국 놈들아!!! (와장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