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하면서도 즐겁고 편하게 얘기하다
가는 분위기여서 좋았었는데
200회를 채우지 못하고 끝나다니 아쉬워...
차후 확장판으로 찾아오는 것도 좋고
MC에 봉태규, 장도연이 있는 것도 좋지만
유세윤은 썩 달갑지 않다...
차라리 장성규까지 3MC 하거나
(장성규, 장도연 나왔을 때 유쾌했던 기억)
봉태규, 장도연 2MC로 가지 ㅠㅠ
변영주 감독님이랑 주성철 편집장님 빼놓을 수 없고 ㅠㅠ
뭔가 확장판은 컨텐츠 쪽으로까지
확장할 분위기던데 기승전홍보로 가지 말고
지금같은 색깔로 쭉 이어갔음 좋겠어
정말 좋은 걸 소개하는 느낌, 딱 그게 좋은데...
기승전홍보였다가 프로그램 고꾸라지는 거 많이 봐서
가는 분위기여서 좋았었는데
200회를 채우지 못하고 끝나다니 아쉬워...
차후 확장판으로 찾아오는 것도 좋고
MC에 봉태규, 장도연이 있는 것도 좋지만
유세윤은 썩 달갑지 않다...
차라리 장성규까지 3MC 하거나
(장성규, 장도연 나왔을 때 유쾌했던 기억)
봉태규, 장도연 2MC로 가지 ㅠㅠ
변영주 감독님이랑 주성철 편집장님 빼놓을 수 없고 ㅠㅠ
뭔가 확장판은 컨텐츠 쪽으로까지
확장할 분위기던데 기승전홍보로 가지 말고
지금같은 색깔로 쭉 이어갔음 좋겠어
정말 좋은 걸 소개하는 느낌, 딱 그게 좋은데...
기승전홍보였다가 프로그램 고꾸라지는 거 많이 봐서
끝나?????????????방구석 내 최애프로그램인데ㅠㅠㅠㅠ???????